경매 모의입찰 후기 : 첫 법원에 가보다.
지난 9월 20일 첫 모의입찰 후기입니다. 경매전날 9월 19일 1. 경매지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제일 중요하게 봐야 할 등기부등본의 말소사항 확인. 2. 임차인이 있을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전입세대확인서를 열람해 봅니다. 제가 모의입찰할 사건은 주인거주였으나 실전에 대비해 행정복지센터에 가봤습니다. 꼭 그 주소지가 아니라 편하신 곳 가셔서 떼면 됩니다. 경매지와 신분증을 들고 방문하여 전입세대열람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수수료 400원 들었네요. (카드결제 가능) 3. 관리사무소 문의 전화로도 많이 문의하시지만 저는 직접 임장을 가봤어요. 우선 네이버, 호갱노노, 디스코 등에서 손품을 팔았지만 아파트 상태는 어떤지 해는 잘 드는지 등을 체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나중에 팔 경우를 대비해서..
B양의 알짜정보
2023. 10. 14.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