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눈.
2013.11.18 by B양♥
눈내리는밤
2008.12.08 by B양♥
먼지처럼 흩뿌리던 저것도 눈이라고 좋아서 설레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에 당신에게 전화를 걸지요. 오늘밤 소주한잔 똭~어~?! 똭~!!!!
midnight B. 2013. 11. 18. 14:56
마음이 심란한 밤. 소리없이.. 눈까지 내려주고..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아픈 밤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는.. 내 친구, 겹살이.
B양의 ㅊ묵ㅊ묵 2008. 12. 8.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