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이님
2008.12.01 by B양♥
우리집 강아지, 롱이님을 소개합니다. 짝짝짝. 맞이하라! 경배하라! 그 성격 더럽다는 치와와로 벌써 13세나 잡수셨다. 성격 또한 꼬장꼬장하기 이룰 데 없고 외소한 몸에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 귀청이 떨어져 나갈 지경이다. 아직도 정정아니.. 팔팔하시니, 이 아니 기쁠소냐.
midnight B. 2008. 12. 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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