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밤
2008.12.08 by B양♥
마음이 심란한 밤. 소리없이.. 눈까지 내려주고..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아픈 밤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는.. 내 친구, 겹살이.
B양의 ㅊ묵ㅊ묵 2008. 12. 8.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