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B.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midnight B.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46)
    • midnight B. (23)
    • 쌩쑈걸즈 (0)
    • B양의 알짜정보 (43)
    • B양의 ㅊ묵ㅊ묵 (102)
    • B양의 문화살롱 (22)
    • B양의 갸빠인생 (9)
    • B양의 예뻐지기 (20)
    • B양의 요기죠기 (26)

검색 레이어

midnight B.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일기

  • 다이어트 일기

    2009.06.18 by B양♥

  • Hide And Seek, 2009

    2009.01.15 by B양♥

  • B양은 시험공부하러..

    2008.12.17 by B양♥

  • 눈내리는밤

    2008.12.08 by B양♥

  • 오늘의 간식 : 귤 ♬

    2008.11.28 by B양♥

  • 다이어트복싱

    2008.11.19 by B양♥

  • 심심할땐, 반지

    2008.11.13 by B양♥

  • 당신에게도 계신가요?

    2008.11.12 by B양♥

다이어트 일기

B양의 예뻐지기 2009. 6. 18. 13:50

Hide And Seek, 2009

B급 숨바꼭질 놀이. ▷방법 1. 넓직한 박스를 찾는다. 2. 들어간다. 3. 누가 찾을 때 까지 기다린다. 4. 그러다 잠든다. ▷추천 1.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2. 엄마가 오시면 난 죽는다. 일단, 목숨부터 건져야 하는 날. 3. 심심한 날. ▷실행 후 사진을 찍어 올려주세요.

midnight B. 2009. 1. 15. 16:20

B양은 시험공부하러..

B양은 시험공부하러 이만 ===333 며칠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midnight B. 2008. 12. 17. 16:55

눈내리는밤

마음이 심란한 밤. 소리없이.. 눈까지 내려주고.. 차가운 날씨만큼이나 마음이 아픈 밤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는.. 내 친구, 겹살이.

B양의 ㅊ묵ㅊ묵 2008. 12. 8. 01:34

오늘의 간식 : 귤 ♬

마트에 다녀온 큰 우리 박팀장님, 책상에 귤은 한박스 턱- 내려 놓으셨다. 짱 ^_^d 건조한 사무실에서 까먹는 그 귤 맛이란~^_^ 쏘 쏘 굿!! 음..음.. 과일은 좋아하지만 씻고.. 깎고... 너무 구찮아서 엄마가 깎아 주실때까지 꾹- 참는다. 하지만 요녀석 귤은 쓱- 쓱- 까면 끝이니깐-♡ 겨울 찬바람 날씨에 과일가게 가판대에 있던 귤은 그 날의 온도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그 차가운 느낌이 좋다. 겨울 느낌이 좋다. 또 껍질을 깔때 칙- 칙- 살짝 나오는 액이 상큼하다. 부지런히 까먹고 책상가득 어지럽혀 있는 귤껍질을 보노라면 뿌듯하기까지 하다. ^_^;;;;;;;;;;;;;;;; 문제는 너무 많이 먹으면 손발이 노래진다는거~ 나만 요래?!

midnight B. 2008. 11. 28. 23:51

다이어트복싱

터벅터벅.. 종점 옆에있는 낡은 체육관에 간다. 선수모집 다이어트복싱 이란 글씨가 헝그리하게 붙어있는.. 벌써 두달째. 물론, 살~ 뺄려고! 헬쓰, 수영, 나이트댄스, 요가.. 안해본거 없는 다이어트의 달인 마담Z선생께서 요즘은 다이어트복싱을 하고 있단 말씀!! 헛헛!! 또 물론, 살은 잘 안빠지고 있다. ^__________^;;;;;;;;;;;;;;;;;;;;;;;;;;;;;;;;;;;;;;;;;;;;;; 오늘은 죽음의 줄넘기와 굴욕의 샌드백을 넘어서.. 링에 드디어 올라갔단 말이다~ 하핫;: 결론은.. 그렇게 연습하던 잽- 잽- 원투- 훅훅- 어퍼어퍼- 다 필요엄꼬~ 죽도록 뛰어다녔던 기억뿐...아...OTL.. 맞기도하고! 내일부터 산이라도 타면서 맹훈련 해야하나?! 에휴 -_ㅡa..

B양의 예뻐지기 2008. 11. 19. 23:39

심심할땐, 반지

칼바람이 쓩쓩 불어오면 코트깃을 더 여밀 수 밖에.. "에라~ 스타일이고 간지고~ 나발이고!!! 다 필요엄따~ 따뜻하게만 해다오!" 를 외치는 내 비루한 몸뚱이. 더군다나 겨울이 되면 블랙, 그레이톤이 일색이니 더욱 칙칙해진다.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털모자와 머플러가 있겠으나 또 하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 있으니 두둥-♪ 바로바로 반지 되겠다. 이왕이면 알록달록한걸로 골라 끼고 외출해 보자. 마음까지 산뜻해진다! 마담K의 해골반지는 이대거리에서 구입. 빈티지한 해골무늬가 골드와 만났으니 언발란스 하면서도 럭셔뤼~ 줄줄 더군다나 사랑스런 핑크♡ 요거요거 언발란스 아이템이 뭉칠수록 사랑스럽다. 밑에 마담Z의 호박코끼리 반지는 쌈지길에서 구입. 예쁜 언니가 파는 곳으로 단골도 쏠쏠하니 나름 ..

midnight B. 2008. 11. 13. 23:39

당신에게도 계신가요?

당신에게도 드높은 파도와 거친 바람을 잔잔하게 만들어줄 분이 계신가요?

midnight B. 2008. 11. 12. 21:5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midnight B.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