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둘이나 생겼지요^_^
동생이 한번에 둘이나 생겼어요. 여자동생은 팔레스타인에 사는 아부스베흐, 라니아 에마드. 하핫;: 이름은 아직 못외워서 에마드라고 내맘대로 줄여 부르고 있어요.^^;; 남자동생은 마산에 사는 중학생~ (국내아동이라 정보생략) 내 남동생은 축구를 잘해서 유소년대표까지 뽑혔답니다. 으구~~ 기특한것!!! 빨리 친해지고 싶은 내 예쁜 동생들♡ 어제 친구가 그러는데.. 서민들의 후원도가 더 높아졌대요. 이렇게 경기가 안좋은데도 말이죠~ 내가 어려울 때, 더 힘들어 하고 있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너무 소중하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여러분도 전해보세요^_^
midnight B.
2008. 12. 1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