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휴대폰 개통, 쉽고 저렴한 알뜰폰 해줬어요.
'무슨 초1이 휴대폰이야?' 싶었는데늘봄 끝나는 시간도 제 각각이고 그렇다고 유치원때처럼 선생님이 일일히 하교해주시지 않으니까 걱정이 좀 됐었어요.그러다가 학원까지 다니니까 제가 불안해서 휴대폰을 알아봤어요. 키즈폰을 해줄까 워치를 해줄까 고민하다가일단 집에 있는 공기계로 알뜰폰을 해주자 결론이 났어요. 키즈폰은 사양이 많이 달린다고 하고워치는 통화내용이 다 들릴 수 밖에 없어서요.그리고 워치를 매일 차고 다닐 것 같지가 않았어요. 남편이 쓰던 폰에 알뜰요금제를 해주려고 이곳저곳 알아봤어요.싼곳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헬로모바일을 택했습니다. 제가 엘지를 지금 쓰고있어서 같은 망을 쓰는 곳이여서요.가격도 합리적이였고요. 저는 데이터1GB, 통화100분, 문자 50건에 2,900원 슬림요금..
B양의 알짜정보
2025. 4. 25.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