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고 입이 호강했다면..
눈이 즐거울 차례!
2차로 예쁜 카페를 찾아나선다.
특이한 색감과 오동통한 고양이가 반겼던 반지하 까페에 들어갔다.
깜박깜bar-
캐릭터가 있는 카페, 깜박깜바였다.
손님을 맞을 주인언니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재치넘치는 소품들과 깜박깜바의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 벽을
구경하고 있었다.
참, 이상한 여자다 했을 것이다.
깜복이 만나러
다음에 카메라들고 다시 찾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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